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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셀프 재택치료중 비대면진료가 필요한 증상은 무엇일까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만 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새로운 방침을 발표했는데요. 증상이 경미한 경우 확진자의 셀프 재택 치료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자는 10일부터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관리를 받습니다. 10일부터 코로나19 '일반관리군' 확진자를 대상으로 '셀프 치료'가 시작된 가운데, 성인 일반관리군은 하루 1회 의사 상담 처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요. 같은 날 두 번째 전화 상담부터는 본인 부담이 발생하며 다만, 11세 미만 아동 확진자는 하루 2번까지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궁금한 내용은 확진자가 셀프 재택 치료 중에 좀 몸에 이상을 느끼면 전화를 해서 비대면 진료를 받으라고 하는데 이게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2022. 2. 11.